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2기 === [[파일:20150225_1_bodyimg_1891.png]] 2015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로 복귀하였다.[* 2013년에는 팀에 적응 못해 헤맸지만 2014년에는 팀내 최다골(9골)을 기록하며 활약했기에 못해서 쫒겨오거나 한건 아니다. 창춘이 치안이 불안해 가족이 불안해한다는 경기 외적 요소가 작용했다고 한다. 창춘구단과는 좋게 이별했다.] 2015 시즌엔 다시 녹색 독수리 에닝요를 볼수 있게 된 전북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일단, [[이승기(1988)|이승기]]의 입대로 공격 미드필더 자리에 마땅한 자원이 없었는데 에닝요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이승기의 자리를 에닝요로 메꿀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어시스트 6개 남은 70-70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입단식 사진을 보고 타 팬들은 에닝요가 이제 나이 먹고 살쪘으니 이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두바이 전지 훈련 기간 동안, '''5경기 4골'''을 넣으며 여전히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애초에 위 각주만 봐도 2014 시즌에 못 해서 전북 온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였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서고 나서 팬들의 평가는 '''이제는 레오나르도가 에닝요보다 낫다.''' 아무래도 나이를 숨길 순 없는 모양이다. 2015년 7월 7일, 에닝요는 전북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짐을 싸서 클럽하우스를 떠났다. 이유는 시즌 개막 이후 1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예전만 못한 기량으로 보이고, 전북은 에닝요의 기량을 믿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배려를 해주었는데 에닝요는 자신의 부진한 모습에 계속 답답해했고 팀을 떠나는 것이 최강희 감독과 구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여겨 구단도 에닝요를 설득하려 했지만 본인이 그럴 마음은 없는 것 같아 아무래도 상호 해지로 계약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파일:201507082003779126_559d03ebb9879_99_20150708200612.jpg]] 결국 전북과 상호 해지에 합의하여 7월 8일 광주FC전 하프타임에 작별식을 했는데 자신이 작성한 편지를 장내 아나운서가 대독했고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북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52&aid=0000000309|#]][* 에닝요의 대체자는 전북에서 전성기를 함께 보낸 [[루이스(축구선수)|루이스]]로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